아이폰 3s를 구입하고 약 2년 3개월이 지난 후에 아이폰 4s로 갈아 탔다...ㅋ
아이폰 5도 고려하고 있었지만...
아이폰 5 때는 당연히 이 아이폰 4 디자인과는 다른 디자인이 나올 것이기에...
아이폰 4 디자인으로 아이폰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아이폰 4s를 구입했다...
한번 통화를 주고 통화를 받았는데... 다른 잡음은 없었다...
그런데 화면이 약간 오줌액정이다...ㅠㅠ
오줌액정의 비밀은...
파란색 계열의 흰색과 노란색(오줌색) 계열의 흰색이 있는데...
서양인들은 후자 그러니깐 노란색 계열의 흰색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고 해서
아이폰 4s가 오줌액정이 되었다는 말이 있다...
전에 쓰던 아이폰 3Gs는 파란색 계열의 희색이라...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오줌액정도 익숙해지겠지...ㅋ
커피를 마실 시간...
지금은 아니지만 아침에 마시기전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아이폰3Gs지만 가끔 이렇게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오기도 함...^^
물론 아이폰 앱중에 사진을 만져주는 앱으로 약간 만져주긴 했지만....ㅋ
아이폰4가 나온 후로 내 아이폰3Gs에게 눈치를 주곤 했지만...
이제는 다시 누구의 아이폰도 아닌 내 아이폰3Gs를 좋아해주기로 했다...
이런 마음이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내년엔 아이폰4 다음 버젼 으로 나오는 아이폰(아이폰4s 나 아이폰5)을 살 것이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