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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7   @beastgood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6일   
 2006.05.26   PSP 분해하기   
 2006.04.09   물에 잠겼었던 나의 조나다(Jornada)   
 2006.02.21   모니터를 또 A/S 맡겼다..   
 2006.02.07   모니터 고장 (1.2)   
  
  • 타블렛이 와콤에서 만든거라 와콤에 전화해서 AS를 물어보니 직접 제품을 들고 와야 된다고...ㅠㅠ 그럼 어디로 들고가야 하냐고 물오보니... 본사로 본사가 마포구 상암동!!!! 난 송파구에 산다고... 그럼 서울의 끝에서 끝인데...ㅠㅠ 9-6 13:29 #
  • @KINcider_ 그러게여... 계속 말썽이네여...ㅠㅠ 나이키+ 홈페이지가 좀 에러가 많더라구여...ㅠㅠ 9-6 13:24 #
  •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 때 제일 중요한 타블렛이 말썽이다...ㅠㅠ 이런이런...ㅠㅠ 9-6 13:22 #
  • 작업 의뢰 원고가 어제 저녁 메일로 왔는데 그림그리기가 애매한 원고라 많이 고민중... 고민, 고민, 고민...ㄴ_ㄴ;;;; with Coffee...ㅋ 9-6 10:47 #

 PSP 분해하기  | 2006. 5. 26. 11:43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psp&table=game_psp&num=6268

일판 PSP라서 A/S가 안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분해했다고 합니다..
사진도 있고..설명도 잘 되어 있어..나중에 내 PSP에도 문제가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네여...


가방에 있는 물이 새서.... 같이 가방에 있던 Jornada가 물에 잠기는 사건이 버러졌다...
그 결과 파워를 눌려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3일동안 말렸더니 작동이 잘 되었다는 HPC 커뮤니티의 글을 읽고 그렇게 해보기로 했다...

그렇지만 3일을 못 기다리고 2일째 되던날 파워를 눌려보았다..
앗...액정이 정상작동이 되는 것이였다..ㅋㅋㅋ 이럴수가...작동이 되다니...
하지만 기쁨도 잠시 키보드가 완전 먹통이다...T____T;;;;;

그래서 아직 물기가 마르지 않았나 싶어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이럴수가....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결과 드라이기와 가까이에 있던 Jornada의 한쪽 케이스가 형태가 약간 이상해 졌다.. 쩝 T____T;;;;;

아... 2년 넘게 쓴 나의 Jornada가 이렇게 가는 구나...
그래도 이렇게 하루 아침에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에 눈앞이 습기가..찼다..
물론 전화했었다.. a/s을 받기 위해
hp A/S에 물어보니 리퍼 교환비 47만원 -____-;;;;;
중고를 알아보니깐 28만원 -____-;;;;; (Jornada는 단종이 되서 중고로 만 구할 수 있다..)

이참에 노트북을 살까 했지만.. 어느 노트북도 Jornada의 그 작은 크기를 따라올 수는 없었다.. T____T;;;;;

그냥 버리기는 그 동안에 정때문에 못하겠고... 일단 서랍속에 넣어 두기로 했다..
다음날(오늘) 나도 모르게 서랍을 열어...Jornada를 꺼내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후...
그래 한번 꺼낸거 파워나 한번 켜보자 싶어 켰는데...!!!!!!!!!!!!
키보드 정상 작동되는 것이 아닌가..!!!!!!!!!!!!!! T___T !!!!!!!!!!!!!!!!!

ㅋㅋㅋ Jornada....넌 정말 멋진 넘이야.... Jornada 하나를 공짜로 얻은 기분이였다... 그리고 계속 앞으로도 10년동안은 쓸 수 있을 것같은... 기분이였다...
ㅋㅋㅋ


2006년 3월 20일 만화일기에 그렸던 나의 Jornada



2005년 1월 20일에 찍은 나의 Jornada 사진
전에 모니터의 화면이 안나와서 A/S 받았는데..
그 A/S를 받은 모니터의 색감하고 밝기가 안좋아서 다시 A/S 보냈다..
-____-;;;;
이번엔 제대로 수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모니터 고장 (1.2)  | 2006. 2. 7. 17:01

지금 PC방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어제 갑자기 삼성모니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삼성A/S에 연락을 했더니 모니터 상태를 직접봐야 된다고 기술자(?)를 보내겠다고 하더군요...몇시간후에 기술자가 모니터 상태를 보고선 기판에 문제가 있다고 그 기판 자체를 갈아야 된다면서 8시쯤에 다시 와서 갈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8에 기판을 갈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곳에도 문제가 있었더군요...-___-;;;;
처음부터 모니터 상태를 좀더 자세하게 살펴봤으면...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죠..

오늘 연락을 다시 해봤더니 대체 모니터를 빌려주겠다는 말은 하는데.. 눈이 와서 꼼짝도 못하는 상태라고 기다려보라고 합니다...
T___T;;;

>>위 글을 쓴지 5시간 후에 기술자가 대체 모니터를 가지고 왔습니다.. 휴~~
대체 모니터는 삼성 싱크마스터 177N 모니터


>>수리가 끝났습니다..
수리내역
PCB, VIDEO B/D, CRT교체

>>색감하고 밝기에 문제가 발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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