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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내가 생각해오던 게임이 있다..
액션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손놀림에 결정된는 게임말이다...같은 미션을 계속 하다보면 점점 손에 익어서 클리어 하게되는 그런 액션게임말이다...(몬헌p은 제외...ㅋ)
그래서 생각해 오던 게임이 있었는데..
단지 어떤 장소만 제공해 주고 NPC들아고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 게임..그리고 앤딩도 없는 게임

그런데 어느날 웹서핑을 하다가 NDSL 플렛폼으로 나온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을 발견했는데 그게 내가 생각해 오던 그런 게임이였다... 그 게임이 PSP로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럼 NDSL을 사진 않았을 텐데...

암튼...
이 게임은 실제 시간과 같다...
그러니깐 지금이 2월7일 이면 이 게임의 날짜도 2월 7일 인것이다... NPC들역시 낮에 활동을 하고 자정이 되면 모두들 자서... 게임을 진행하기가...어렵게 된다... 그러니깐 새벽에 플레이하는 것 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는 말이다..-____-;;;;
그리고 물고기를 잡고 곤충을 잡고 하는데... 지금이 겨울이라서 곤춘을 볼 수는 없다... 그리고 물고기도 겨울에 잡히는 물고기와 봄, 여름, 가을 다르게 잡힌다...

동물의 숲은 이런 게임이다...
아무튼 이 게임은 1년 사계절은 해봐야 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