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GTA4의 확장팩이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두개의 게임이 한장의 디스크에 들어있다는 것이다..
1) 로스트 앤 댐드(The Lost and Damned)
2) 발라드 오브 게이토니(The Ballad of Gay Tony)
이렇게 두개의 게임이 들어있다...
장소는 GTA4와 같고 미션과 스토리만 다른 두개다...

1년반전쯤 XBOX360으로 로스트 앤 댐드(The Lost and Damned)가 DLC형식으로 발매되었다...많은 사람들은 XBOX360 독점으로 발매 된 것이라고 했고... 난 그 때 PC로 GTA4를 접했던 상태에서 이 로스트 앤 댐드(The Lost and Damned) 때문에 XBOX360을 구입하려고도했었다... 그리고 1년쯤 후에 발라드 오브 게이토니(The Ballad of Gay Tony)가 또 XBOX360 DLC로 발매되었다...이때도 역시 XBOX360 독점이라는 말이 있었다...
정말 PS3로는 발매가 안되는 건가....!!! 했는데...
최근 4월 16일에 PS3로 발매가 된것이다....ㅋ
결론적으로 XBOX360 독점은 단지 기간 독점이였던 것이다...
ㅎㅎㅎ 이제라도 GTA EFLC를 할 수 있어 좋다....ㅋ

세인츠 로우2
GTA4를 너무 재미있게 했었다... 거의 6회차까지 했었으니깐...
그래서 XBOX360으로 출치한 GTA DLC 2편을 너무 하고 싶었지만...
PS3만 가지고 있던 나는 그 DLC는 그림의 떡이였다...
그래서 그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세이츠 로우2를 구입했던 것이다...
물론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도 보고 결정한 것이다...

처음 게임 플레이 소감은 엄청 구린 그래픽을 뽑을 수 있다..
그래픽은 정말 이게 PS3인지 의심하게 만든다...
정말 안좋다... 정말...
GTA4를 컴퓨터로 해서 더욱 차이를 느꼈던 것 같다...

하지만 게임성이 좋다고 하니깐... 해보자^^

GTA4에 대한 전 포스트에서는 별로 나와 맞지 않는 게임이라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현재 GTA4를 미션 위주로 3회차 진행 중이다..
그리고 아직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재미를 느끼며 플레이 하고 있다..,
보통 다른 게임 같으면 1회차를 하고 나면 별로 다시 하고 싶어 지지 않는데...
GTA4는 계속 손이 가게 되니.. 참 묘한 게임인 것 같다...

GTA4와 Fallout3모두 XBOX360 패드를 지원한다고 해서
XBOX360 유선패드를 구입해서 플레이를 해서 그런걸까..???

확실히 패드로 게임을 하면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는 것보다 몰입감이 더 뛰어난것 같다...
패드로 하면 진동효과도 느낄 수 있어 더욱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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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4 관련 사이트
http://betagam.gameshot.net/zboard/zboard.php?id=gta (betagame GTA4 게시판)
http://www.gta4.net/ (GTA4 net)
http://www.gta4.net/vehicles (GTA4 탈것)
http://www.gta4.net/map (GTA4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