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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식하기에 가장 균형적이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비율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BC 582? ~ 497?)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보고, 수학적 법칙에 따라 세상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정오각형 모양의 별에서 이상적인 비율을 발견하였다. 그는 정오각형의 각 꼭짓점을 대각선으로 연결하면 내부에 별 모양이 생기며, 이 별 내부에 또 다른 정오각형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정오각형 내부의 대각선이 교차하는 각 대각선에 대해 약 5 : 8 = 1 : 1.6의 비율로 분할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황금비의 개념이 생겨난 시초라 할 수 있으며, 이때 「정오각형의 같은 꼭짓점을 지나지 않는 2개의 대각선은 서로 다른 쪽을 황금분할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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